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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2월 9일 수요일
갈대와 같이 바람에 휘날리다
원주 관설동, 2008
2년 전쯤 찍었던 사진. 오늘 다시 보니 쓸쓸하다. 전역이 몇일 남지 않아서 그런지 사회에나가서 어떤 생활이 시작될 지 걱정도 되고, 기쁘기도하지만 씁쓸하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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